강화도국밥1 강화한우곰탕 만족스러운 한끼 주말 강화도 방문을 합니다. 주말에 강화도에 아들과 함께 산행을 목적으로 출발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가고자한 고려산의 입산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강화도를 드라이브 하며 또다른 방법으로 휴일을 즐깁니다. 점심 식사는 간단 한그릇으로 강화도를 돌면서 수많은 식당을 지나치는데 사람들이 적지가 않습니다. 아들에게 마음에 드는 식당이 있으면 말을 해달라고 하니, 아빠 식성을 그대로 닮은 아들은 주로 순대국, 해장국을 말합니다. 하지만 그마저 눈에 들어오는 식당이 없었는데, 도로변 크게 세워진 식당명에 바로 차를 멈춰서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식당내부 곰탕 전문식당에서 먹는 곰탕의 맛은 처음 가는 강화도의 전문식당에는 역시 다른 메뉴가 없습니다. 그것 .. 2021.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