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기능1 콜롬비아 등산화 크레센트 픽 아웃드라이 구입기 등린이 등산화가 떨어졌어요 2020년과 2021년은 저에게 많은 일들이 또 변화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게 되며 건강하기 위하여 주말이면 또 쉬는날이면 찾아가는것이 산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둘레길을 찾다가 체력이 좋아짐에 조금더 높고 강도가 높은 산을 찾게되고, 트레킹화 만으로는 발목에 가는 무리로 발목을 보호할수 있는 등산화를 구입해야했습니다. 등산화 비교 등산화가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얼마전 아들 등산화 구입한 제품과 똑같은것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들녀석은 아빠와 똑같은 등산화 구입을 반대합니다. 발사이즈도 적지 않게 차이가나 바꾸어 신을 경우가 전무한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아들의 그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 아들의 콜롬비아 등산화 구입기 콜롬비아 크레스트우드 5371 브라운 아들 첫.. 2021.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