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크레세스트우드1 콜롬비아 크레스트우드 5371 브라운 아들 첫 등산화 아들과 함께하는 첫 산행 아들과 함께 등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해봐야 집 근처에서 멀지 않은 둘레길을 걷기 때문에 등산복과 등산화는 생략한 아주 간 변한 복장과 운동화 만으로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첫 산행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산을 다녀온 후 등산화를 꼭 신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저 또한 어릴 적 아버지와 자주 찾던 산이기에 우습게 생각하고 운동화를 신고 산행을 하다, 등산화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아들의 첫 등산화 고르기 아들의 첫 등산화를 고르기 위하여 집에서 멀지 않은 대형 쇼핑몰을 찾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등산 용품점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비교하여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들어간 매장은 콜롬비아 브랜드를 좋아하는 아빠의 영향으로 아.. 2021.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