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맛집1 부부가 함께 찾은 브런치빈 청라, 또 가고 싶은 이유 - 맛있는 식사후 산책 장모님 모시고 간 브런치빈 배곶 음식이 아내를 만족시킨 것 같습니다.장모님 떠나신후 첫 주말 아내는 인천의 브런치빈을 가자고 합니다.앞으로는 인천 브런치빈 청라부지런한 아내와 아침잠을 잃은 중년이 된 저는 아들은 집밥을 챙겨주고 둘이 함께 나갑니다.인천 브런치빈 청라로 향합니다.검색 능력이 출중한 아내라 믿고 따라갑니다. 아니 제가 아내를 모시고 인천 청라로 향합니다. 브런치빈 청라는 커넬웨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브런치빈의 시그니처 인테리어 중 하나인 사인이 눈에 들어옵니다.All Day BrunchAlways Coffee주문은 역시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합니다.카드는 제것을 이용하고 주문은 아내가 합니다.아내에게 원 없이 많이 주문하라고 합니다. 너무나 좋았던 브런치빈 청라의.. 2025.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