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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9단 아내의 냉동밥과 생존 요리사 남편이 만든 불고기 덮밥 매일 저녁 혼자 챙겨먹어야 하는 저녁밥은준비하기도 또 먹기도 어렵고 힘듭니다.매일 저녁을 간단히 때우려고 하는 저를 위해 아내가 새벽배송을 이용하여 불고기를 사놓고 저녁에 꼭 불고기 해서 먹으라는 엄명을 내립니다. 밥 먹기 싫어하는 남편을 위해 주부 10단 직장인 아내의 냉동밥퇴근후 집에 돌아오면 아무도 없습니다.아내는 밤 늦게 퇴근을 하고, 아들녀석은 학업한다고 기숙사에 살고 있으니혼자서 저녁밥 챙겨 먹는일은 정말이지 제게 어려운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 냉동고에 쌓여있는 냉동밥 우리집 밥 도둑, 쌀 진공 흡입기, 밥 대장이 집에 없으니 지어 놓은 밥이 상하거나 돌처럼 딱딱해져 자주 버리게 됩니다.아내는 이제는 밥을 하면 전부 냉동밥을 만들어 놓습니다. ▼ 얼려져 있는 잡곡밥 전자 레인지 4분후 촉촉.. 2026. 10. 3.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먹는 교토 라멘 멘야 유코(麺屋 優光) 하치쿠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로 올라 창밖으로 펼쳐진 구름을 바라보고 있으면여행의 설렘이 좀처럼 멈추질 않습니다. To the world.From the world하늘 위에서는 구름이 참 하얗고 푸른 하늘이었는데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내리니잔뜩 찌부린 하늘과 먹구름 그리고 비가 반겨줍니다. 이 비는 제가 동경에 있던 한 주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하네다 공항일본 동경에 가려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나리타 공항 vs 하네다 공항일본 여행 고수 아내는 고민없이 하네다 공항으로 가라고 합니다. 교통비도 많이 나오니 목적지까지 리무진 타고 가라고 합니다.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니 바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무엇을 먹어야 하나, 하네다 에어포트 가든 식당 구역을 가봅니다. 도쿄 최대의 관문에서 만난 교.. 2026. 10. 2.
날이 좋아 걷는 종로, 그 풍경 속 그리운 아버지와 어머니 날이 좋아 걷는 종로주말이면 어디를 가면 좋을지 묻는 아내입니다.저는 그때 마다 종로를 말하는데 아내는 한번 불평이 없습니다.요즘 들어 자꾸 종로가 가고 싶어 집니다.그 거리를 걷다 보면 그 풍경 속에서 그리운 아버지와 어머니의 추억이 묻어 나오기 때문입니다.아내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눈물 흘리는 것 걸리면 안 됩니다.보고 싶은 부모님을 따라 종로 거리를 걸어봅니다. 종로 3가 세운상가에서 종묘 주차장 횡단보도에서 종로 거리예전 그 느낌이 남아 있는 점포와 골목 들어서면 눈물 나는 그 길 그냥 지나쳐 갑니다. 종묘 담길을 보니 종묘와 삼청공원을 매일 새벽에 달리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아버지와 함께 달리던 그 시절이 세상 가장 행복한 시절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종로 2가 나의 삶을 만들어 준.. 2026. 9. 30.
청계천 소경과 을지로 센터원 커피앳웍스 와 리나스에서 커피한잔 언제 성인이 되나? 고민만 주던 아들 녀석이 어느덧 훌쩍 성장하고, 학업을 위해 집을 떠나 있으니 요즘은 아내와 주말마다 어디를 갈까?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말이면 종로 쪽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청계천 주변은 주말이면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해서, 천천히 걷다가 커피 한잔하기에 참 좋습니다. 오늘은 청계천을 따라 산책하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부부나 연인이 여유롭게 커피 한잔 즐기기 좋은 센터원 빌딩에 있는 카페 두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청계천 소경 주말의 청계천은 도심 한가운데서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입니다.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사라과 조깅을 즐기는 사람여유 없이 한주를 뛰어다닌 나와 아내를 위해 잠시 쉬러 왔습니다. 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폭포수 아내와 함.. 2026. 9. 30.
니콘 카메라 사진 간편하게 핸드폰 송부 - Nikon SnapBridge 사진 촬영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아마 누구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방금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일 겁니다.인물 사진이건, 풍경사진이건 그리고 또 음식 사진이건 그 어떤 사진이건 사진이 제대로 나왔는지, 초점은 잘 맞았는지, 원하는 구도로 담겼는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 집니다.카메라의 LCD 화면을 통해서도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지만, 작은 화면으로는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Nikon SnapBridge란?SnapBridge는 니콘 카메라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연결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니콘 전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니콘 D850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 2026. 9. 26.
영종도 카페 목현 -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매력적인 라떼 주말, 아내와 함께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면 영종도 목현을 찾습니다.영종도 드라이브를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이지만, 이제는 집에서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에도 일부러 찾아가는 우리 부부의 단골 카페가 되었습니다.그렇게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목현을 찾는 이유는 하나입니다.바로 목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드러운 라떼 맛에 반했기 때문입니다.한 번 맛본 뒤로 자꾸 생각나는 라떼.그래서 주말이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묻게 됩니다.하늘과 바다 그 사이영종대교를 따라 건너면 찾아갈 수 있는 목현 목현을 가면 기분 좋은 소식이 생긴다목현 가는 길은 우리 부부에게 언제부터인가 기분 좋은 길이 되었습니다.아들 녀석의 대학 합격 발표가 있던 날도 그랬습니다.그동안 몇 번의 불합격을 경험했던 터이고 아들 녀석 실력.. 2026. 9. 26.
어머니가 그리울때 찾는집, 구월동 모래내 시장 맛집 홍두깨 칼국수 인천 구월동 재래시장 모래내시장요즘 아내와 재래시장에서 장 보는 재미를 즐기고 있습니다.어릴 적 어머니 따라다니던 재래시장에서 처럼 이것저것 먹거리 구경하고, 또 먹고 싶은 것 먹어보고 잔뜩 장 보는데 이 재미가 너무 큽니다. 모래내시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 810번 길 일대인천 지하철 2호선 ‘모래내시장역’ 바로 앞 맛집 천국 모래내시장에서의 주말 데이트입니다. 모내내시장 맛집 홍두깨 칼국수저는 어머니 생각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칼국수입니다.종로에서의 할머니 칼국수를 좋아하셨던 어머니는 아버지와 저와 함께 칼국수집에 가시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요즘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다고 하는 저를 위해서 아마도 면 싫어하는 아내가 함께 칼국수를 먹어준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09:00~20:00마지막 주문: .. 2025. 5. 24.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 나를 지켜주는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절실한 가톨릭 신자이신 장모님의 영향으로 우연히 접하게 된 그레고리안 성가.처음엔 낯설게만 들렸던 그 라틴어 음성들이 어느 순간부터 내 안의 소란을 잠재우고 마음을 깊은 고요 속으로 이끌기 시작했습니다.마치 수백 년 전 성당의 돌바닥 위에서 울려 퍼지던 기도와 숨결이 시간의 벽을 넘어 다가오는 듯한 느낌.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건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절대적인 평온’ 그 자체였습니다.이후로 저는 자주 그레고리안 성가를 반복해 듣습니다.분주한 일상 한가운데서 그 성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 제 마음도 함께 기도의 자리로 돌아갑니다.성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라틴어, 국문 해석)마음이 어지럽고 힘들 때 성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를 들으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처음 그레고리안 성가로 성미카엘 대.. 2025. 5. 24.
간절한 기도와 역사를 품은 인천 천주교 성지 답동 성바오로 성당 장모님은 아주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십니다.막내딸 집에 머무시는 동안에도, 성당 미사는 절대 거르지 않으셨습니다.오래전부터 꼭 가보고 싶어 하시던 답동성당을 함께 찾은 날, 저는 단순한 동행 그 이상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천주교 인천교구 주교좌 답동 성바오로 성당인천광역시 중구 답동에 위치한 답동성당은 인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으로,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고딕 양식 건축미로 유명합니다.특히 인천교구의 본당이자 중심인 성당, 인천교구의 주교가 계시는 성당입니다. 1889년,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에서 파견된 요한 신부(Wilhelm)가 인천에 도착하면서 이 성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답동성당은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성당으로, 1937년에 현재 모습으로 증축되어.. 2025. 5. 23.
부부가 함께 찾은 브런치빈 청라, 또 가고 싶은 이유 - 맛있는 식사후 산책 장모님 모시고 간 브런치빈 배곶 음식이 아내를 만족시킨 것 같습니다.장모님 떠나신후 첫 주말 아내는 인천의 브런치빈을 가자고 합니다.앞으로는 인천 브런치빈 청라부지런한 아내와 아침잠을 잃은 중년이 된 저는 아들은 집밥을 챙겨주고 둘이 함께 나갑니다.인천 브런치빈 청라로 향합니다.검색 능력이 출중한 아내라 믿고 따라갑니다. 아니 제가 아내를 모시고 인천 청라로 향합니다. 브런치빈 청라는 커넬웨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브런치빈의 시그니처 인테리어 중 하나인 사인이 눈에 들어옵니다.All Day BrunchAlways Coffee주문은 역시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합니다.카드는 제것을 이용하고 주문은 아내가 합니다.아내에게 원 없이 많이 주문하라고 합니다. 너무나 좋았던 브런치빈 청라의.. 2025. 5. 14.
사진으로 걷는 인천 구도시 구월동 소경 인천의 명동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인천 구월동과거에는 인천의 신시가지로 개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인천의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동네로 자리 잡았습니다.구월동에는 인천시청, 인천시경, 인천예술회관, 종합버스터미널, 대형 쇼핑몰 등이 밀집해 있어 행정과 문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한편으로는 오래된 아파트 단지, 골목 상권, 그리고 정겨운 시장 거리 등이 어우러져 사람 냄새나는 동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인천 속에서 구월동은 여전히 느린 시간, 따뜻한 감성, 도시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세련된 도시 풍경 속에서 문득 마주치는 낡은 간판, 오래된 건물들, 그리고 담벼락 너머의 소소한 일상이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 2025. 5. 14.
아내와 점심 데이트에 좋은 스퀘어원 초밥 맛집 스시로 연수점 어떤 음식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 이건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이야기일 겁니다.저에게는 늘 즐겁고 편안한 아내와의 점심 식사 시간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상 중 하나입니다.행복한 점심 메뉴 고민은 스퀘어원에서 마땅히 떠오르는 메뉴가 없는 점심시간, 늘 그렇듯이 저희는 "뭐 먹을까?”라는 질문으로 행복한 고민을 시작합니다.저는 주차도 편하고 최소 실패하는 일이 없는 식당들이 모여있는 동춘동 스퀘어원에 가 메뉴를 고르자고 제안을 합니다.다시 대한민국! 경제대국으로 다시 도약 하길나와 내이웃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 식당가가 모여있는 스퀘어원 3층에 주차를 하고 출입문을 통과하니 보이는 벽면의 광고물 베너 ▼ 한쪽 벽면에도 디지털 광고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국내 쇼필.. 2025. 5. 13.
나이 탓? 지병탓? 방치하면 큰일! 50대 중년 게실염 통증의 증세와 회복기 무서운 통증 복통 어느 순간부터 우측 복부에 통증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엔 그냥 단순한 통증이겠거니 했습니다.하지만 그 통증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강하게 몰려왔고, 식사를 한 후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저를 괴롭혔습니다.'혹시 맹장염일까?' 하는 걱정이 들면서도, 병원에 가는 걸 미루고 또 미뤘습니다.그렇게 한 달 가까이,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후, 몸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이상 신호에 ‘이제 그냥 이렇게 사는 수밖에 없나...’ 하는 자포자기한 마음도 들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정말 이상하다, 그냥 넘길 수 없다 싶을 정도의 무서운 통증이 계속되어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병원 진료과 어디로 가야 할까?무서운 복통을 참다 참다 결국 .. 2025. 5. 13.
팔순 넘은 장모님도 좋아하신 시흥 브런치빈 배곧점 후기 인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시흥 브런치빈 배곧점평소 양식에 익숙하신 장인어른과 장모님 덕분에 인천 여행 오신 장모님을 위한 메뉴 선택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세련된 감각의 이모님과 함께하는 이번 인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광명역 KTX를 타기 전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입니다. 아내가 정성껏 계획한 이 코스는 장모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이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선택한 브런치빈 배곧점입니다.광명역에서 멀지 않은 브런치빈 배곧점 위치인천에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고, 브런치빈 역시 여러 지역에 지점이 있지만,그중에서도 배곧점을 선택한 이유는 광명역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였기 때문입니다.물론 역사 인근에서도 식사가 가능했지만, 여행의 마지막을 조금 더 여유롭고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분위기와 접근성.. 2025. 5. 12.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강화도 한식당 강화섬쌀밥집에서 밴댕이 정식 후기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강화도 한식당5월 연휴기간에 장모님이 이모님과 함께 오셨습니다.이모님은 인천에는 처음 오시는 것이라 아내가 인천 여행 계획을 탄탄히 세웁니다.첫날은 강화도 여행입니다.강화도 여행 중 식당 고민이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많은 블로거 후기가 있고 나쁜 평가가 없는 한식당을 찾아봅니다. 강화섬 쌀밥집강화섬쌀밥집은 초지대교 옆 해안도로에서 멀지가 않습니다.저희는 교동도 화개정원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라 반대편 초지대교를 가는 거지만 그리 멀지 않아 도착합니다.강화섬쌀밥집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강화섬 쌀밥집 건물입니다.쌀밥집 앞에 밥공기 로고가 참 귀엽습니다. 정문을 들어가면 한편에 강화 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쌀이라고 쌀에 고시히카리라고 크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 2025. 5. 6.
용현동 숭의동 중식 맛집 정통중국요리 만리성 - 언제나 실패없는 짜장·짬뽕 몸이 너무 좋지 않아 블로그 포스팅을 1년여간 쉬었습니다.나중에 건강해지면 포스팅해야지 하며 찍은 사진들이 핸드폰에 그래도 적지 않게 남아 있습니다.오늘은 동네에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중국요리 식당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중국요리 특히 짜장, 짬뽕은 특히나 투자대비 만족도를 크게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학창 시절 호주머니 속에 늘 있던 짜장면 곱빼기 값과 어느 중식당을 가더라고 맛이 있었던, 실패 없는 선택의 하나였던 중식.하지만 오늘날에는 그런 식당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인천 용현동에 가까운 지역에 그런 실패 없는 잘하는 동네 중국요리 식당이 있어 소개합니다.아직도 모르는 지역주민들이 있다면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인천 용현동 숭의동 지역 정통중국요리 맛집 만리성.. 2025. 5. 2.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3대 관음성지 보문사에서 드리는 기도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품어온 대한민국 3대 관음성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소원을 품어온 관세음보살의 성지, 그중에서도 전통적으로 손꼽히는 세 곳의 대표 관음기도처를 소개합니다.1. 인천 강화도 보문사: 낙가산 중턱에서 고해 속 중행을 보살펴주시는 마애관세음 보살임을 뵙기 위해 올라가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돌계단과 고즈넉한 석양과 아름다운 경내가 인상적인 절, BTS가 찾아가 기도드린 절로 더욱 유명합니다. 2. 강원도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성지로도 불리며, 바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도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3. 경상남도 남해 보리암: 특히 입시, 자녀, 사업 기도로 유명하며 평일에도 기도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곳 보문사 (普門寺) 어린시절부터 중학.. 2025. 5. 1.
장모님의 집밥이 그리운 아내의 선택, 광장시장 승우네식당 장모님 음식 솜씨는 팔순이 넘은 연세에도 녹이 슬지 않습니다.사위가 오랜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리면 늘 삼계탕과 전북죽은 빠지지 않는 메뉴입니다.그 외에도 자랑하고 싶은 여러 메뉴가 있으나 된장과 청국장으로 만드시는 요리는 헉 소리가 나오며 밥공기가 연속적으로 비워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그런 장모님 손맛을 딸부자집 막내딸인 아내가 이어받았습니다.중년의 나이에 아직도 일을 하느라 바쁘고 힘이 들어 잦은 요리를 하기는 어려워하나 한번 음식을 하면 아들과 저는 감탄을 연발하며 식사를 합니다.장모님 손맛이 그리운 아내가 선택한 광장시장 승우네집밥장모님이 하신 음식이 많이 생각나나 봅니다. 요즘 들어 장모님이 해주신 청국장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이곳저곳 검색을 하더니 광장시장 승우네 집밥을 말합니다.종로에 가까.. 2025. 5. 1.
손석구팬 아내를 위한 외식 양산도 송도점에서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후기 외식메뉴 고르기 어려운 아들과 아빠아들과 저에게 가족과 다 함께 하는 외식 메뉴를 고르라고 하면 늘 결론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아들은 주로 치킨, 피자, 순대국을 말하고, 전 냉면, 칼국수, 중식, 각종 국밥을 말합니다.그래도 아들과 전 국밥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다행입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같이 하는 메뉴는 주로 아내가 정합니다.이제 장어의 맛을 알기 시작하는 아들 녀석에게 또 다른 장어덮밥의 세계를 알려주겠다며 찾아간 양산도 송도점.아내는 얼마전 친구와 함께한 일본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기억 남는 음식이 히츠마부시(장어덮밥)이라고 하며, 한 번 더 잘하는 집에 찾아가 보고 싶다 합니다. 아내의 오더에 따라 찾아간 송도 신도시 아트포레,아트포레는 센트럴파크 끝자락인 트라이보울 건너편에 있습니다... 2025. 5. 1.
베트남 여행 온 줄? 구월동 안포콩 쌀국수 리얼 리뷰 처음 쌀국수 맛을 본 이후 그 맛에 반해맛있다고 소문난 쌀국수 집은 찾아가는 편입니다.면 좋아하지 않는 아내는 제가 쌀국수를 워낙 좋아하니 함께 자주 가주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구월동 베트남 식당 안포콩 아내와 함께 구월동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산책도 할 겸 함께 구월동을 걸었습니다.수많은 식당들을 보며 거닐다 눈에 들어온 안포콩을 용기 내어 들어가 봅니다.▼ 식당 외부 사진 ▼ 식당 내부 사진 정문 벽 상부에는 음식 사진을 전시하고 노란색 벽면에 베트남 전통 그림을 전시해 놨는데, 베트남의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스테인리스 테이블과 벽에 걸린 그림과 벽 도색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제 테이블 벽면에 그린 안포콩 그림이 너무나 예뻐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반찬테이블 위에는 베트남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2025.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