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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등산화2

콜롬비아 등산화 크레센트 픽 아웃드라이 구입기 등린이 등산화가 떨어졌어요 2020년과 2021년은 저에게 많은 일들이 또 변화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게 되며 건강하기 위하여 주말이면 또 쉬는날이면 찾아가는것이 산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둘레길을 찾다가 체력이 좋아짐에 조금더 높고 강도가 높은 산을 찾게되고, 트레킹화 만으로는 발목에 가는 무리로 발목을 보호할수 있는 등산화를 구입해야했습니다. 등산화 비교 등산화가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얼마전 아들 등산화 구입한 제품과 똑같은것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들녀석은 아빠와 똑같은 등산화 구입을 반대합니다. 발사이즈도 적지 않게 차이가나 바꾸어 신을 경우가 전무한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아들의 그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 아들의 콜롬비아 등산화 구입기 콜롬비아 크레스트우드 5371 브라운 아들 첫.. 2021. 7. 4.
콜롬비아 크레스트우드 5371 브라운 아들 첫 등산화 아들과 함께하는 첫 산행 아들과 함께 등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해봐야 집 근처에서 멀지 않은 둘레길을 걷기 때문에 등산복과 등산화는 생략한 아주 간 변한 복장과 운동화 만으로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첫 산행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산을 다녀온 후 등산화를 꼭 신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저 또한 어릴 적 아버지와 자주 찾던 산이기에 우습게 생각하고 운동화를 신고 산행을 하다, 등산화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아들의 첫 등산화 고르기 아들의 첫 등산화를 고르기 위하여 집에서 멀지 않은 대형 쇼핑몰을 찾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등산 용품점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비교하여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들어간 매장은 콜롬비아 브랜드를 좋아하는 아빠의 영향으로 아.. 2021.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