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시흥 브런치빈 배곧점
평소 양식에 익숙하신 장인어른과 장모님 덕분에 인천 여행 오신 장모님을 위한 메뉴 선택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세련된 감각의 이모님과 함께하는 이번 인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광명역 KTX를 타기 전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입니다.
아내가 정성껏 계획한 이 코스는 장모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브런치빈 배곧점입니다.
광명역에서 멀지 않은 브런치빈 배곧점 위치
인천에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고, 브런치빈 역시 여러 지역에 지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배곧점을 선택한 이유는 광명역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역사 인근에서도 식사가 가능했지만, 여행의 마지막을 조금 더 여유롭고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분위기와 접근성을 모두 고려해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퍼플동에 주차하면 식당까지 더욱 근거리 이동이 가능합니다.

브런치빈 배곧점은 무엇보다도 좋은 접근성과 주차의 편리성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차비의 부담이 적은곳입니다. 이날 5월 6일 주차비는 무료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식사 후에 배곧 생명공원이 있어, 가볍게 예쁘게 잘 조성된 공원을 산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브런치빈 배곧 식당 내부 분위기
Always Coffee 란 홍보 문구와 함께 벽을 맛있는 음식 사진으로 장식했습니다.

식당 입구 옆에는 테라스로 연결되는 출입문이 위치해 있습니다.

날이 좋을때 이용하면 좋았을 테라스

저희는 식당 오픈시간에 맞추어 도착해 다른 손님이 없어 내부 사진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저의 카메라 니콘 D850을 가져오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제 핸드폰으로 이곳저곳을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주문은 최근의 트랜드에 맞게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입니다.

한식파 사위도 팔순 장모님도 모두 다 반한 브런치
주문은 양식파 아내가 주도하여 장모님과 이모님과 대화를 하며 주문을 합니다.
▼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다른 각도에서 보는 먹음직한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입니다.

▼ 단호박 떡 뇨끼

▼ 쉐어 플레터

▼ 순간 사라진 한 조각만 남은 그릴 비프 파니

▼ 저의 음료인 그린 클렌즈 주스

팔순과 칠순이 넘은 장모님과 이모님께서 저보다도 더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장인어른을 천국으로 보내드린 후 처음으로 막내딸 집을 찾으신 이모님과의 여행.
그 여정 속에서 두 분이 매 끼니마다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만으로도 저와 아내는 큰 위로와 감사를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더 많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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