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생태습지공원1 소래생태습지공원 자연과 함께 호흡하다 1970년대 전국 최대의 소금 생산지가 자연이 숨 쉬는 공원으로 변신 일제시대부터 대한민국 최대의 소금생산지였던 소래염전 지금은 폐염전이지만 이곳을 소래생태습지공원으로 바꾸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찾았습니다. 가슴 아픈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어오는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 밑에 흐르는 바닷물이 만조에 가까운 시간이 되어서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다리에 진입전 보이는 전경입니다. 주차장 주변에 갯벌에서 다양한 조류와 갯벌을 관찰할 수 있도록 조성한 데크에 사랑스러운 부부가 전경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입니다. 주차를 하고 소래습지 생태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고래습지 생태공원 초입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대형 게이트가 세워져 소래습지 생태공원 출입구임을 알립니다. 소.. 2021.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