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밥 #인천중국집 #매운짬뽕1 인천 연수구 동춘동 중국집 홍보석에서 고추짬뽕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오늘도 변함없는 스트레스 가득한 하루입니다. 중요 회의를 두시간이나 해서 지칠대로 지쳐버립니다. 점심시간이 다 지나서야 미팅이 끝난 후 타 부서 직원에게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물으니, 짜장면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 대답에 무엇을 먹어야지 확실해 집니다. 화끈하게 매운 짬뽕을 먹기로 다짐을 하고 매운짬뽕으로 유명한 중국집을 찾아갑니다. 배달없는 중국집 홍보석 10여년전에 인천으로 처음 이사를 온후 집근처 짬뽕을 잘하는 식당을 찾아 배달 문의를 하니 배달업무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 식당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보았던 홍보석이 지금은 중국음식이 생각날때면 가끔 찾는 식당이 되었습니다. 식사 시간이 한참이 지나 식당에 도착하니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중국집에서 늘 하는 고민 짜장면 아니면 짬뽕, 오늘.. 2020.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