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2021 참여하기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2021 등록

옛시대 보안과 현대시대의 보안 비교

보안이라는 단어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과거 보안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해서 안전을 유지하는 모든 행위, 쉽게 예를 들어 건물을 지키고 조직과 나라를 지키는 현실 보안 행위만 생각해왔는데, 이제는 사이버 보안이 우리 삶에 땔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업무 관계 이메일로 착각 할 만한 이메일이 각 부서로 전달되어 랜섬웨어에 노출될 뻔한 일이 생겼었습니다. 

사이버 시큐리티란 

사이버란 말은 우리에게 흔히 접할수 있는 단어인데 막상 주변 사람들에게 물으면 저를 포함하여 정확한 정의를 아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환경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사이버라고 합니다.

그 사이버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것을 보호하는 행위를 사이버 시큐리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텍트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미팅 및 세미나 등을 포함하여 비대면 업무가 많아져 사이버 보안은 정말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할때에 맞추어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안내문을 받습니다.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2021 등록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정보가 많아 구독하고 있는 보안 뉴스로부터 삼성 SDS에서 주관하는 Cyber Security Conference 2021 개최 안내문을 봅니다. 사이버 위협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된 대응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삼성 SDS라 바로 주저함이 일도 없이 등록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안내문에서 처럼 새로운 보안체계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는 말이 사실 많이 이끌렸습니다.

안내문 

컨퍼런스 일정표입니다. 

디지털 르네상스 시대라 불리는 현시대에서 사이버 위협의 동향이 참 궁금합니다.

그 외 보안방안과 기술에 대한 내용 또한 많이 궁금증이 생깁니다. 

아젠다가 다양하고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면 주최 측의 고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정표

일정표를 보니 저의 참가등록 신청 속도가 빨라집니다.

별 이상없이 또 간단하게 참가 등록을 마치니 핸드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또 등록 페이지에서 등록이 완료되었음을 안내해줍니다. 

등록완료 

예전에 회사내 프로젝트 업무 추진하다 IT 부서와 미팅 중 전산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이야기를 들으며, 무슨 말하는 거야? 라며 혼자 생각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현시대는 살아가기 위해 조직에서 버티기 위해서라도 배움을 게을리하면 안 되는 시대 같습니다.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를 등록하며 제 아버지는 그 힘든 시절에 어떻게 자식 교육을 힘든 표정 하나 보여주지 않으시고 한없는 사랑을 내리 주셨는지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든든한 아빠와 가장이 되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블로거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