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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ng Experience - 경험공유

티스토리 앱 설치와 설정으로 블로그 구독자님들과의 공감과 소통강화

by 언더워터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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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초보자 이제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걸음마 단계인 블로거입니다. 겨우 포스팅 112개를 넘기고 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했을때의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는 글을 다른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접하고 있는지 알수도 없었고 방문객 또한 전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제글을 보기위해 오시는 방문객이 아주 적거나 혹은 100명 정도 되는 작은 블로거입니다. 그 많지 않은 경험속에 저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준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저의 글에 첫 댓글이 달렸을때와 첫 구독자가 생겼을때 입니다. 

소통없는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이야기를 어느 유튜버가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 격한 공감을 하다 첫 댓글에 폭풍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또 구독이라는 시스템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구독자가 있는것을 보고 이것이 뭐지 궁금해 했고, 제글을 정기적으로 발행시마다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이라는것을 알고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저도 바로 구독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저의 세상,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블로그 메인화면입니다. 어느덧 조금씩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그만 두려고 할때에 진정성 있는 용기와 격려를 주시는 구독자님으로 지금까지 글을 적어 내려가고 포스팅하는 행복한 마음을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에 이어지는 진정성 있는 소중한 댓글을 확인하고 싶다!"

저의 글에 이어지는 댓글을 읽는 기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것이 공감이고 소통이구나 라는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정성스러운 댓글에 진정성 있는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 소중한 댓글 확인을 하려면 매번 인터넷 접속에 로그인에 글을 찾아들어가는것이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구독자와 더욱 소통을 하고싶어 설치하게된 티스토리 핸드폰 앱 

티스토리 앱 설치와 설정으로 블로그 구독자님들과 소통강화

1. 핸드폰 앱에서 티스토리를 검색합니다. 모든분들이 익히 잘 아시듯 티스토리 앱은 흰 바탕의 사각형에 점5개로 "T"자를 표현한것이 티스토리앱입니다.

2. 알림허용: 나의 글에 댓글이 달렸을시 또 내가 적은 댓글에 답글이 올라올시 알람을 하여줍니다. 이때 허용을 하면됩니다. 저는 회사에서 업무중 미팅이 잦아서 직장내에서는 집중하여 업무를 하기위해 댓글을 보고싶은 충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알람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후에 허용하는 방법은 다음 설명에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3. 로그인하여 티스토리앱을 이용하여 내가 구독하는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또 나의 포스팅을 확인합니다.

티스토리 핸드폰앱 설치하기

4. 퇴근을 하거나 주말에는 티스토리 앱 설정 변경을 합니다. 변경을 해야 좀더 빠른 소통및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궁금해 하는 일은 없어집니다. 앱 설정화면에서 화면을 내려 티스토리앱을 찾아 터치합니다.

5. 티스토리 앱에 들어가서 알림설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저의 알림상태는 "끔" 상태임을 알수 있습니다. 알림 화면을 터치합니다.

6. 알림허용  상태바가 비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상태바위의 흰색버튼을 우측으로 밀어 활성화 합니다. 

티스토리 앱 설정

7. 알람 활성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바가 녹색이 되어있지 않으면 활성화가 되지 않은것입니다.

알림의 허용상태를 전부 허용을 합니다. 

8. 저의 포스팅에 댓글이 달렸다고 알림메세지가 왔습니다. 너무 좋은 양질의 포스팅과 옜 추억을 되살려주는 글이 많아제가 구독하고 열심히 글을 읽고 있는 블로거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제가 포스팅한 몸에 좋은 야채샐러드란 글에 댓글을 달아주심을 알려줍니다. 8번 설명은 핸드폰 잠금상태였을시 나오는 화면입니다. 

9. 티스토리 앱에도 알림표시가 보입니다. 

알림설정은 선택 혹은 필수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면 근무시간에 알림메세지가 전달될시 궁금함을 참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구독자 여러분들과 소통의 기쁨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출근할시에는 티스토리 알림을 끄고 휴일이나 퇴근후에는 알림을 켜서 소중한 댓글을 보며 기뻐하고 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라는 영상을 우연히 보고 시작한 블로그, 함께 공감하는 여러 구독자님들이 계셔서 오늘도 행복한 초보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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