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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Cooking for Survive - 남자의 생존요리

맛있음 주의 아빠표 명란젓 우유 파스타

by 언더워터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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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스타

주말 특식은 아빠표 요리

평일도 그렇지만 주말에 더 돋보이는 아빠표 요리입니다.

한 주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또 운동한 가족을 위하여 요리를 합니다.

주로 잘하는 요리는 라면, 짜파게티, 볶음밥이나 고기 굽는 것이 일반적인 주말 메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메뉴로 준비를 합니다.

아빠를 제외하고 온 가족이 좋아하는 파스타 요리가 바로 오늘의 아빠표 주말 특식입니다.

 

명란젓 우유 파스타 만들기

맛있음 주의, 맛있음 경보를 사전에 경고하여도 좋을 자신있는 생존 요리사의 명란젓 우유 파스타입니다.

실패하실 경우는 전혀 없으니 믿고 따라 하셔도 좋습니다.

가족 혹은 연인을 위한 남자표 요리 지금 시작합니다. 

메인재료

재료 소개

 ● 파스타

 ● 명란젓

 ● 우유

 ● 마늘

 ● 버터 

 ● 치즈

 ● 바질

 

더욱 맛있게 즐기는 아빠표 파스타 요리

그 맛을 알기에 아들이 파스타를 더 넣어달라고 합니다.

아들의 말을 존중하여 조금 더 파스타를 삶습니다. 파스타 삶을 때 명란젓으로 충분한 간이 되기 때문에 소금을 더 넣거나 하지 않습니다.

파스타 삶기

명란젓 껍질 분리 쉽게 하기 꿀팁

파스타가 끓는 사이 부재료를 준비합니다.

메인 재료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는 명란젓 손질을 합니다.

명란젓은 껍질 벗겨서 알만 준비하는데, 명란젓을 반으로 잘라 식칼로 눌러주면 쉽게 껍질과 알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껍질 분리

파스타에 마늘은 선택이 아닌 필수

파스타가 익어가는 도중에 부재료이자 파스타 풍미를 더 높여줄 저의 꿀팁인 버터와 마늘을 준비합니다.

버터를 팬에 올려 팬을 가열합니다. 편 마늘을 버터에 구워줍니다.

이때 마늘이 타지 않도록 꼭 불 조절을 잘하여야 합니다. 중불이나 약불을 이용하면 구워주면 좋습니다. 

버터와 마늘굽기

삶은 파스타를 팬으로 옮겨주고 우유를 부어줍니다. 우유는 파스타가 찰랑찰랑 잠길 정도로 넣어줍니다.

그 후에 명란젓을 함께 넣어 잘 섞어줍니다. 명란젓으로 파스타의 간이 아주 잘 맞을겁니다. 

그후에 고소함을 배가하여 줄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더 넣어주어 잘 녹여줍니다.

명란젓과 치즈 투입

접시에 잘 옮겨 놓고 파스타 맨 위에 남은 명란젓을 토핑으로 올려줍니다. 개인 취향으로 다 섞어 먹어도 맛있고 조금씩 파스타와 함께 먹어도 더 맛있는 신의 한 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질을 적당량 뿌려줍니다.

완성된 파스타

아들이 파스타 한입을 먹더니 정말 큰소리로 맛있다고 합니다.

파스타를 더 추가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먹어보라고 이야기해줘도 아들은 명란젓과 파스타를 그냥 다 섞어 버립니다. 

참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성격이 급한 아들입니다. 

감탄사 불러오는 파스타요리

파스타에 들어간 마늘이 적지 않은데, 아들은 수저를 이용하여 마늘 한쪽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립니다.

버터와 함께 볶고 명란젓 우유 파스타에 들어간 마늘은 아직도 초등학생 입맛인 중2 아들의 입맛을 바꾸어 놓습니다. 

아들의 파스타 접시

마지막으로 이 요리를 처음 생각해낸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요리는 창작을 통해 감동을 이끌어내는 또 하나의 예술이 아닐까 라는 마음입니다.

느끼한 음식 못 먹는 아빠도, 초등학생 입맛인 중학생도 감탄을 하며 쉼 없이 젓가락을 움직여 올 클리어하는 명란 우유 파스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아빠의 행복한 생존 요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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