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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Cooking for Survive - 남자의 생존요리

영양가 만점의 시원하고 아삭한 콩나물 부추무침

by 언더워터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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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만점의 시원하고 아삭한 콩나물 부추무침

우리 집 단골 메뉴

저희 집 단골 식자재를 꼽으라고 하면, 부추와 콩나물입니다.

콩나물과 부추를 함께 무쳐 먹으면 그 맛도 맛이지만, 자타공인 영양가 만점인 부추가 주는 영양가는 익히 다들 아셔서 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가장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나물 무침 중 하나인 콩나물 부추무침을 소개드립니다.

 

콩나물 부추 무침 만들기

콩나물 부추 무침은 여름철 밥맛을 돌리는데 아주 좋은 메뉴입니다.

가족 구성원중 무더위로 입맛 없음을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소개드리는 재료 소개를 참고하시고 한번 만들어 밥반찬으로 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료 소개:
● 콩나물
● 부추
● 마늘
● 깨소금
● 매실청
● 간장
● 까나리액젓
● 참기름

싱싱한 부추와 콩나물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콩나물은 물이 팔팔 끓을 때 건재 내어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수차례 찬물에 헹구어 주어 물기를 채반에 올려 깨끗이 제거합니다.

재료손질

부재료로 마늘을 준비합니다.

마늘을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콩나물 부추에는 마늘이 꼭 필요합니다.  

마늘 다지기

모든 재료를 넓은 용기에 넣고 양념을 넣습니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재료에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서는 무치기 전에 깨소금을 으깨어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장, 까나리 액젓과 매실청 한 큰 술씩 넣어 정성껏 무쳐줍니다.

너무 거칠게 주물러 무치면 부추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없으니 주의합니다.

무침

맛도 영양도 만점인 콩나물 부추 맛있게 먹기

저희 집 인기 반찬이라 넉넉하게 만들었더니 반찬 용기가 너무 적습니다.

잘 만들어 놓은 반찬을 용기에 옮겨 놓습니다.

완성된 반찬

콩나물 부추무침은 밥에 올려 비벼먹기도 좋고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콩나물 부추

반찬을 듬뿍 집어 올리는 아들의 젓가락입니다.

믿고 먹는 아빠의 반찬을 한입 크게 넣고 밥을 먹습니다. 

반찬집기

그 후에는 또 밥위에 올려놓고 함께 먹습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고기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은 콩나물 부추 무침입니다. 

콩나물과 밥의 조화

콩나물 부추무침을 할 때 식자재를 찬물에 헹구어 요리 후 먹으면 그 시원하고 아삭한 느낌이 만점인 반찬입니다. 사계절 언제나 좋지만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반찬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덮밥과도 잘 어울리는 반찬 콩나물과 부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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