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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Gastroventure - 맛집 이야기

청계천 소경과 을지로 센터원 커피앳웍스 와 리나스에서 커피한잔

by 언더워터 202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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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카페

언제 성인이 되나? 고민만 주던 아들 녀석이 어느덧 훌쩍 성장하고, 학업을 위해 집을 떠나 있으니

요즘은 아내와 주말마다 어디를 갈까?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말이면 종로 쪽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청계천 주변은 주말이면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해서, 천천히 걷다가 커피 한잔하기에 참 좋습니다.

오늘은 청계천을 따라 산책하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부부나 연인이 여유롭게 커피 한잔 즐기기 좋은 센터원 빌딩에 있는 카페 두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청계천 소경 

주말의 청계천은 도심 한가운데서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사라과 조깅을 즐기는 사람

여유 없이 한주를 뛰어다닌 나와 아내를 위해 잠시 쉬러 왔습니다. 

청계천

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폭포수 

폭포수

아내와 함께 청계천 길따라 걸으니 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을지로 청계천 커피앳웍스 센터원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온 아내는 바로 이곳 커피앳웍스 센터원점을 고민 없이 찾아 들어갑니다.

선정 사유는 사람이 없어서였습니다.

화단과 커피앳웍스

활짝 핀 꽃과 도로

오랜만에 보는 바쁜 도심속 여유로움입니다. 

꽃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카페에 들어가기전 전경입니다 

도심속 여유

 

인생은 써도
커피는 달어

정확한 워딩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도심 속 풍경을 보며 마시는 라떼 한잔이 정말 좋았습니다. 

커피는 달어

리나스 센터원점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어 지는 리나스 센터원점

이 이야기는 커피앳웍스를 방문 후 몇 주가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아내는 이번에는 리나스에 찾아 들어갑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라 그런지 한국인은 한 명 보기 힘들고, 전부 외국인만 보입니다. 

리나스

저는 초록색이 좋습니다.

리나스의 초록색이 왠지 저의 바쁘고 힘든 삶을 여유롭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출입문

모든 손님들이 외부 테라스를 이용합니다.

저희는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리나스 내부 전경

유리창 너머로 커피앳웍스가 보입니다. 

창문 넘어

전 오늘도 역시나 라떼를 주문합니다.

샌드위치 먹고 싶다고 하니

무서운 아내가 안된다고 합니다. 살찐다고 ㅜㅜ

샌드위치 먹지 말고 나중에 밥 먹자고 해서 결정권자의 말에 따랐습니다. 

당연히 라떼

차 한잔 다 마시고 

한주의 바쁨과 고단한 그리고 스트레스를 다 카페에 놓아놓고 

우리의 목적지인 경복궁으로 향합니다. 

장통교

아내와 함께 하는 주말이 요즘 많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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