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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Cooking for Survive - 남자의 생존요리

몸에 좋은 야채샐러드 - 트레이더스 오리지널 샐러드와 양배추 샐러드

by 언더워터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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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파에 맵고 짠 음식 그리고 라면 매니아여서 거기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의 직장인이라 속이 좋지가 않습니다. 올해부터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야채샐러드를 소개 드려요. 예전엔 야채샐러드는 식탁 한편으로 밀어버리거나 식당에서도 손하나 대지않고 식사를 마쳤는데, 꾸준한 식생활 개선 야채샐러드 먹는것으로 속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요사이 야채가 금값이라 다양한 야채 먹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제가 먹는 야채샐러드 두가지 방법을 소개 드립니다.


● 트레이더스 오리지널 샐러드: 양상추, 칙커리, 적양배추, 적근대, 파프리카, 케일

금값이 된 야채먹는 방법중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한 방법은 따로 야채를 재배하거나 현지에서 야채를 구하는 방법 외 가장 합리적인 금액에 샐러드 야채 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트레이더스 오리지널 샐러드

두팩중 한팩을 설명과 같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물끼 빼어줍니다. 보기에도 풍성하고 다양한 야채가 하나가득 담겨있네요. 매번 각종 야채를 준비하여 샐러드 준비하는것이 쉽지가 않은데 저에게는 가장 손쉽게 몸에 좋은 야채샐러드를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야채 샐러드 세척후 물끼 제거

오리엔탈 소스를 뿌린 야채샐러드입니다. 다른 추가 재료를 넣어 먹어도 좋지만, 저희집은 속이 좋지 않은 저를 위하여 추가로 다른 재료는 넣지않고 소스를 뿌려 순수야채만 먹는데, 그 신선함이 참 좋습니다. 자연이 입안에서 도는 건강한 맛 그리고 실제로 위장에 가장 좋은 음식섭취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리지널 샐러드에 소스


● 양배추 샐러드: 속이 좋지 않아 병원에 신세를 진 이후로 지금까지 수년을 빠지지 않고 먹고있는 양배추입니다. 

냉장고에 양배추 하나가득 채썰어 준비하여 수시로 먹었습니다. 처음엔 생샐어드 먹는것이 쉽지가 않았지만 이제는 그냥 먹어도 고소함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양배추를 자주 먹다가 보니 스트레스에 가장 힘들어 하던 저의 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양배추 샐러드

그냥 생 양배추만 먹기에 힘들때 식사때에는 가끔 양배추 위에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려 예전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를 해서 먹습니다. 그냥 생 양배추를 먹어도 고소함이 입안에 퍼지는데 고소한 마요네즈와 케찹의 콜라보는 더욱 맛이 좋게하죠. 

마요네즈 케찹 양배추 샐러드

빛깔이 좋은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마요네즈와 케찹을 잘 비벼주니 참 맛이 좋은 양배추 샐러드로 변신을 했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 샐러드

건강에 좋은 양배추 샐러드와 오리지널 샐러드로 저의 건강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저만 바라보는 가족과 아들을 위해 식생활 습관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결과 육식위주의 식사에서 채식을 더 많이 먹는 변화로 저는 한층 더 건강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픔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일요일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며 휴식을 취할수 있다는 현실에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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