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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Cooking for Survive - 남자의 생존요리

몸보신이 필요하다면 황태 두부국

by 언더워터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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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황태국

컨디션 회복에 좋은 음식

한주를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쳐 주말에 컨디션이 좋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음식을 많이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으니 요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 남아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컨디션 회복에 좋은음식을 만들어 보려 이리저리 생각을 해봅니다. 이때 냉동실에 남아있는 황태가 생각나며 남은 두부가 보입니다.

 

황태 두부국 만들기

좋아하는 황태국을 오랫동안 먹지 않았습니다.

황태처럼 몸에 좋은 식재료가 없으니 황태와 두부를 이용하여 황태 두부국을 만들어 보렵니다.

황태 두부국 재료소개: 계란이 떨어졌어요. 이 조합에 계란까지 풀어놓으면 더욱 좋습니다. 
● 황태
● 두부
● 양파
● 파
● 마늘
● 국간장
● 액젓

주재료인 황태를 물에 불려 먹기좋은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잘라줍니다. 두부 또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주재료

계란이 떨어져있습니다.

계란 없이 황태 두부국을 끓이면 앙코 없는 단팥빵 느낌이지만 그래도 훌륭한 맛이 남을 알기에 그대로 추진합니다. 

부재료

제가 만드는 황태국의 포인트 황태 볶아주기입니다. 냄비에 기름을 둘러 잘라준 황태를 마늘과 함께 넣고 볶아주다 국간장을 추가하여 한 번 더 볶습니다. 황태가 타기 전에 물을 넣고 나머지 각종 재료들을 넣어주면 됩니다. 

황태볶아주기

 

더 큰 국그릇으로 바꾸게 되는 맛 

건강에 좋은 떨어진 컨디션을 올려줄 황태 두부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들에게도 넉넉하게 주려하였는데 황태국을 좋아라 하지 않는 아들 녀석이 작은 국그릇으로 담아달라 요청을 합니다. 곧 한입을 먹어보더니 아빠와 같이 큰 국그릇으로 바꾸어 달라고 합니다. 

이 사인은 바로 국이 참 맛있는 겁니다. 계란 빠진 황태국이어도 그 맛이 좋다는 것을 아들 녀석을 통하여 입증되었습니다.

국그릇 변경하게 하는 맛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쌀밥과 국처럼 좋은 조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밥과 함께 찍은 국을 보니 뽀얀 국물이 정말 맛이 좋아 보입니다. 

밥과 국

컨디션 급상승시키는 맛

국에 밥을 말아 넣고 크게 한술을 떠 최근 맛있게 익은 파김치를 올려 먹으니 이 맛이 바로 꿀맛입니다.

여기에 더욱 맛있게 먹는 법 꿀팁 하나 더 바로 김가루를 뿌려 먹거나 조미김 한 장을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떨어진 컨디션이 바로 급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고 토요일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시는 고비 둘째 날을 별 탈없이 보내는 것이 다 그간 좋은 음식을 먹으며 규칙적으로 열심히 운동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슬슬 떨어지고 있던 컨디션을 황태 두부국을 통해서 관리한 것도 아주 현명한 메뉴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컨디션 안 좋을 때 황태 두부국 한 사발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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