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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Gastroventure - 맛집 이야기

설렁탕 맛집 곰설채설렁탕 연수점

by 언더워터 202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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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면 늘 자주 찾는 곰설채설렁탕 연수점에서 순두부찌개를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곰설채설렁탕의 대표 메뉴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곰설채설렁탕은 모든 메뉴에 공깃밥 혹은 돌솥밥을 구분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늘 돌솥밥을 주문 시 공깃밥 주문보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걸리는 것이 마음에 걸려 늘 공기 설렁탕을 주문합니다. 

참 마음의 여유가 조금도 없는 중년입니다. 

▼ 설렁탕과 정말 잘어울리는 깍두기, 김치 그리고 오징어젓입니다. 곰설채설렁탕는 주문 시 깍두기와 김치를 따로 용기에 가득 담아 테이블 위에 올려줍니다. 정말이지 푸짐하고 인심 좋은 곰설채설렁탕입니다.

곰설채설렁탕의 반찬들

▼ 용기에서 깍두기와 김치를 빼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집개와 가위를 이용하여 자릅니다. 이 반찬들을 설렁탕에 밥을 말아먹으면 맛이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깍두기와 김치를 만든 우리 조상들은 위대한 조상입니다. 

먹기좋게 자른 깍두기와 김치

▼ 곰설채설렁탕의 소금을 보면 참 좋은소금을 준비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곰설채설렁탕의 메인 메뉴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뽀얀 국물이 이제 곧 제 속을 잘 달래줄 것입니다. 

식당 옆을 보면 곰설채설렁탕의 정말 큰 가마를 볼 수 있습니다. 사골이 그 가마 안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을 우려 졌는지 색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설렁탕

▼ 소금을 먼저 약간 뿌리고, 후추를 많이 뿌려줍니다. 파를 올리기 전에 간을 맞추어야 합니다. 

후추뿌린 설렁탕

▼ 파를 하나 가득 넣었습니다. 설렁탕은 이렇게 파를 듬뿍 넣어 먹어야 몸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임에도 다시 보기만 해도 맛이 좋아 보입니다. 

파가 들어간 설렁탕

▼ 위 순서와 같이 설렁탕 먹을 준비를 다하면, 속의 내용물들을 한번 뒤집어 봅니다. 설렁탕 국물 속에 숨어져 있던 소면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제일 먼저 소면 먼저 먹어봅니다. 함께 입속으로 들어간 얇은 고기가 설렁탕의 구수함을 더해줍니다. 설렁탕에 소면을 가장 먼저 넣은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참 위대한 조합의 발명입니다!

설렁탕의 소면

▼ 면을 먼저 맛을 본 후 본격적인 공깃밥 투입 전입니다. 곰설채 설렁탕의 공깃밥은 정말이지 꽉꽉 누른 양이 참 큰 공깃밥이 나옵니다. 

공기밥과 설렁탕

▼ 설렁탕 영상입니다!

곰설채설렁탕의 설렁탕

설렁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또 생활전선으로 뛰어갑니다!

구수한 설렁탕 한 그릇에 행복한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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