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Story/Cooking for Survive - 남자의 생존요리

금치시대 배추김치 꽁다리로 만드는 두부김치찌개

by 언더워터 2022. 1. 6.
반응형

배추김치 꽁다리

금치시대를 살아가는 대한국민 

전 세계적으로 폭등하고 있는 물가의 고공행진이 연일 뉴스의 일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우리나라 물가 수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어떤 수준일지 확인을 해보니, 경제대국 미국 그리고 어떤 부분이라도 이겨야 한다는 일본도 제치고 세계 15위 수준으로 높다고 알립니다.

고기를 심하게 먹고 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식사량이 장난이 아닌 성장기 아들 녀석의 식사를 책임지며 식자재를 구입하다 보면 엄청나게 오른 식료품비와 외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어떻게 하다가 또 언제부터 이렇게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어졌는지 예전 부모님 슬하에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김치 꽁다리로 만드는 두부김치찌개  

김치시대여서 김치 꽁다리도 먹는다고 하면 많이 슬픈 이야기일 텐데, 다른 면으로 봤을 때 김치 꽁다리를 이용하여 김치찌개 혹은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부김치찌개 재료소개:
- 김치꽁다리
- 김치국물
- 간장
- 두부
- 햄
- 참치: 기호에 따라 넣어도 좋음 

김치 꽁다리: 배추김치의 잎을 잡고 있는 끝을 말합니다.꽁다리의 뜻은 짤막하게 남아 작게 된 부분이나 끝 부분이라고 다음 사전에서 말을 합니다. 포스팅을 하며 김치 끝부분 머리 부분을 뭐라 할지 조사하다 보니 공부까지 되네요.공부 싫어하는 아빠도 공부하게 만드는 블로그입니다. 

우리집 귀한 김치 꽁다리

저는 김치찌개 특히 김치 꽁다리를 자르는 일은 아들을 시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하여 아들 녀석은 김치 꽁다리를 식 가위를 이용하여 잘라주는 일에는 저를 능가합니다.이렇게 하며 아들과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또 하나 만들어 갑니다.

김치 꽁다리

김치만 넣으면 심심할 수 있으니 최강의 조미료이자 김치찌개의 영원한 파트너인 햄을 넣어줍니다.

이 역시 아들이 잘게 잘라줍니다. 

햄 넣기

김치찌개에 넣어줄 두부를 준비합니다.

저희가 즐겨먹는 두부는 해양 심층수 두부로 이 맛에 반하여 다른 두부는 사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두부

잘게 잘라준 김치와 햄을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볶아줄 때 진간장 한술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그리고 김치가 잠길만큼 충분히 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두부를 넣고 끓입니다.

두부 김치찌개

김치찌개의 간은 김치 국물로 조절합니다.

김치찌개 만들 때 여유 있는 김치 국물은 맛있는 김치찌개 만드는데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참치도 추가하여 맛있게 먹기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희는 참치까지 추가하여 넣었습니다.

참치 넣는 시점은 두부를 넣고 끓인 후 나중에 넣어야지 너무 텁텁하지 않은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완성된 두부김치찌개가 참 맛이 좋아 보입니다. 

두부 참치김치찌개 

두부를 많이 넣고 끓여 더욱 좋습니다.

두부에 김치찌개의 간이 스며들었는지 두부만 골라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다음 끼니에 먹는 두부는 더욱 맛이 좋습니다.

건강에 좋은 두부

아들과 함께 만들어낸 김치찌개 맛 평가

아들이 찌개를 크게 한술 뜨는 모습입니다.

얼큰하고 칼칼한 김치찌개가 참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 만든 김치찌개는 아들이 먹은 김치찌개 중 가장 맛있다며 극찬을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재료 준비 상당량을 한 아들이 만들어낸 맛이라 하니 아주 큰 미소를 보입니다.

최고의 맛 김치찌개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만큼 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리 준비하며 나만의 꿀팁을 공유해주며 서로의 일상과 생각에 대하여 이야기하니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부김치찌개 하나로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간 아빠 이야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응형

댓글21